인동동, 진미동 시의원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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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수민

 

 

사랑고리 나눔가게 황상점.

 

의류, 잡화, 주방용품, 도서 등을 기증해 주시거나 기증물품을 구입하시면 도시락 배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일조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는 잘 되는데 기증물품이 좀 달린다고 하시네요.
기증전화: 054-473-6555

 

방문: 인의동 802-8 (황상시장 내)

Posted by 김수민
지난해 4월 저는 시정질문 주제 가운데 하나로
인동도시숲의 테마구역 조성을 제안하였습니다.

이것은 '걷고 싶은 특화거리' 사업이 되어
2012년 예산 2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

사업계획안이 나와서
몇가지 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어? 인동도시숲에 이런 가벽은 없는데...맞습니다. 합성사진입니다.^^ 동네의 여러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텔링' 가벽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인동3.1운동은 우리 동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적 역사적 자산이지요. 이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될 것입니다.

인동도서관 네거리 정류장. 이 역시 합성사진인데, 와이파이존입니다. 날이 풀리면 인동도시숲 벤치나 버스 베이에 앉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이 늘겠지요. 이제 와이파이로 접속하세요~

와이파이존은 반경 4km에 걸쳐 깔릴 것이고, 인동도시숲에는 3개소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김수민

구미YMCA(이사장 전대환) 아동청소년지원센터(마을과 아이들)는 지난 7월 13일 수요일 오후 5시, 인동지역(황상동․인의동, 진평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아동․청소년안전지도』제작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진행된 결과보고회는『아동․청소년안전지도』제작단으로 참여한 지역의 청소년들(인동중, 진평중)과 지도제작에 도움을 준 전문위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 구미YMCA 사무총장의 인사말과 김수민 구미시의원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아동․청소년안전지도』의 제작 경과보고와 지도제작 단원들의 조사활동 결과발표,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작단원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안전지도』제작 및 조사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제작된 지도가 지역의 청소년들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식 구미YMCA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조사활동을 펼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이 활동을 시작으로 인동지역뿐만 아니라 구미 전지역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작된『아동․청소년안전지도』는 관내 학교 및 기관에 배포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위험지역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아동․청소년안전지도』란?

아동청소년들의 등하교길, 주로 다니는 거리 등을 기준으로 지역에서 폭력 및 금품절취 등의 범죄가 많이 발생한 곳,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 범죄발생에 대한 두려움이 큰 장소, 빈집 등 지역 내 사각지대와 청소년유해환경지역, 방범용 CCTV설치장소, 경찰서, 공공기관, 아동지킴이집 등 범죄예방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등을 조사한 내용을 지도에 표시하여 유해한 지역을 미리 피하거나, 위기 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작된 지도입니다.

Posted by 김수민

김수민 구미시의원입니다.
8일 단수를 맞이한 이후 어느새 사흘째, 아니 이제 나흘째가 되었습니다.




10일 23시경 황상동 2주공 앞. 소방차가 실어온 물을 받기 위해 줄지어선 주민들



이 사흘째라는 말이 '석가탄신일'을 압도하는 말이었습니다.
불교 신자지만 사찰 방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 천룡산 산사 음악회 방문 일정도 취소하였습니다.
방범활동을 하면서 진평동 상황을 확인하고 다녔습니다.
원룸 골목에서 '4대강사업'을 욕하는 분들,
인의주공 측면에 지하수를 받으러 늘어서 있는 줄...
밤과 새벽이 어찌 지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0일 오후, 구미시 각 급수 및 단수 상황



오늘 오전 인의동, 진평동 쪽에 물이 다시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난 뒤
진미동사무소를 들렀습니다. 직원 분들이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4대강사업을 벌인 국가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욕먹고 고생하는 것은 대부분 일선 공무원들 몫이었습니다.
 '직장 상사' 잘못 만나 이게 무슨 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
진평동 상황이 나경어린이집 일대 이외 90퍼센트 급수가 되고 나서
구평동 일대를 돌았습니다.
구평동 쪽은 이틀째 날에도 순회하면서 삼삼오오 이야기하시는 주민 분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인동동사무소 일대는 바로 뽑아올리는 수돗물이 덕택에 단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을 받으러 오신 주민들.



그후 방문한 인동동사무소에서도 직원들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항의전화를 하신 주민 분이 직접 찾아오셔서 뵙기도 하셨습니다.
그분은 둘째가 태어난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다며 '내가 없으면 누가 가족 물을 뜨겠냐'면서 울분을 쏟아내셨고,
"나는 이제 물은 대충 확보했다. 그러나 할머님들은 어떡하라는 것인가"라며 이웃걱정을 표하셨습니다.
정말 죄송한 일입니다.
동장님은 피곤이 겹치셔이신지 어제 빠진 이를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황상동 주공과 화진금봉아파트 쪽은 지대가 높아 단수 상태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밤에 이쪽을 방문하였습니다.
소방차가 들러 물을 배급하고 있었지만 물이 끊겨도 사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 오긴 오냐?" "언제냐?"고 묻는 주민과 "언제일지는 모른다" "다시 와야지요" 답하는 소방관.
모두가 속이 탑니다.



비는 또 어찌나 내리던지요.
가뭄도 아닌데 웬 물난리입니까.
요즘 빗물이용시설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주민 분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니 의견이 모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비상 대비 급수 시설'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민방위 급수시설이지요.
구미시 전체가 보유한 민방위 급수시설이 26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상동은 고지대임에도 불구 비상급수시설을 갖추지 못해
현재 이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의 책임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집단소송입니다. 상대는? 국가입니다.
구미시장과 일부 정치권, 상공인들이 수자원공사에 배상 책임을 묻겠다지만,
궁극적으로 4대강공사 자체에 대해 따지고 반대하지 않으면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 정치인들은 이제 4대강공사에 대한 입장을
이 사태를 계기로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상태가 이런 데도 아직 4대강공사를 찬성하십니까?
답변하십시오!
지금 사태가 사태인 만큼 계속 지역구 안에 머물러 있지만
이제 다른 시의원들을 만나게 되면 저는 정면으로 여쭐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비는 오는데, 물은 나오지 않고. 빗물이용시설 대중화를 자꾸만 떠올립니다. 하다못해 화장실 용수라도 쓸 수 있도록.


새벽 시간, 퇴근하여 이 글을 씁니다.
주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대략 이렇습니다.

1.
한시적인 사태가 아니라 구멍난 국책사업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얼마 안 가 복구하고 수습할 수 있다는 그런 장담 못 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해결될 것,이라는 소식은, 설령 사실로 드러나더라도, 믿지 마십시오.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비가 오면 빗물이라도 받아 급한대로 화장실 용수로라도 쓰셔야 합니다.
이웃과 항상 상의하고 나름의 시스템을 구축하셔야 합니다.
또한 동사무소로 문의하시는 건 좋은데 항의를 하셔도 크게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
동사무소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 비상용 물을 실어나르는 소방차 등도 넉넉하진 못합니다.

010-3811-6810 김수민 시의원,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저 역시 비상근무상황입니다.

2.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책사업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시에서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데,
공사가 문제는 문제인데 그냥 수자원공사가 아니라 4대강'공사'가 문제입니다.
국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하겠지만
주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힘이 필요합니다.

3.
오늘 여기저기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니 분노와 짜증만큼이나
우스개 혹은 웃음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항의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웃음으로 풀고
웃어보아도 남는 것은 그만큼 항의합시다.

지금 이 도시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욕심으로 풀 수는 없으며,
또한 자포자기할 수도 없습니다.

개인으로서의 용기와 당당함
그리고 이웃으로서의 배려와 화합이 필요합니다.

이겨냅시다.
Posted by 김수민
현대아파트를 지나 황상 주공아파트로 들어서는 길목에 황상노인회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좀 오묘한 곳에 있습니다. 노인회관 마당은 인의동이고 회관은 황상동입니다. 회관은 시유지인데 부근은 국유지입니다. 부지 이용을 두고 비용을 부담해야할 형편입니다. 회관 인근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입니다. 이 일대의 숨통 구실을 해야 할 회관에 더욱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결국 인동동측에서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에 공모를 하였습니다. 행안부와 경북도의 지원에 구미시 예산을 합쳐 약 7억원으로 회관을 증축하고 주변을 주민쉼터로 가꾸는 방안입니다.

12일 오전 10시 반에 주민 분들, 동사무소 직원 분들과 함께 회관을 둘러보려고 방문하신 경북도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꼭 선정되어 회관을 오가시는 어르신과 주변 마을에 활력소가 되는 그런 공간이 창출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김수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 시민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를 듣고 난 후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을 읽었습니다.




기발라 (2010-11-26 14:32:40)
 
그냥 쓸때는 흘려보내는 물이라 신경을 못쓰고 살았습니다...요근래에 심해진거 같은데요.
전항상 빨래를 물을 받아놓고 다시 한번 헹구는데요...하얀 빨래통에 물을 받아놓고 보니 물이 완전히 누렇습니다.. 그래서 정수기 물과 비교해 봤는데도 확실히 틀리더군요. 정수기 물은 필터가 있기에 다 제거가 되엉서 맑은 물이 나오는데  여태 그물을 먹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찝찝하고 어쩔수없이 세탁을 해서 옷을 입지만 여간 기분이 더러운게 아니네요... 시청 정수과에 문의해보니 저와 같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무슨 조사를 이렇게 느려터지게 한답니까>???? 자기들이 그물로 생활을 해보라고 하십시요.!!
더러운물을 쓰고있다고 수도값 깍아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확실하게 조사해서 조치좀 취해주시죠!!
혹시 4대강 사업때문에 그러는 건지... 여기저기 인터넷에 글을 올려야 조치가 빨라지려나 .....생각이 드네요


진평도 흙탕물?
작성자: 김xx (2010-11-26 20:02:34) 조회: 37 추천: 2
지금 장난 합니까?

물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화하니

상수도 공사?때문인지  침전물이 생겼다는 상하수도 사업소의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일단 업무상 실수인지 진짜 공사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어도 일단 흙탕물이 흘러 들어갔음

그지역 주민들에게 먼저 공지를 하고 주의 사항을 이야기 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애기도 씻기는 물인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

뭣도 모르고 계속 사용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쉬 쉬 하면서 처리할려는 자태가 정말 어이없네요


물색깔왜이래요
작성자: x미x (2010-11-26 22:34:55) 조회: 37 추천: 3
얼마전부터 물색깔이 누래요 흙탕물같은데 어떻게 된거에요?
도대체가... 애기도 씻겨야하는데 어떻해요 이물 먹어도 되긴합니까

진미동 흙탕물건으로 전일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 보내준다고 하드만 역시 공무원님들?
작성자: lplcoolboy(xxx) 쪽지보내기 (2010-11-27 07:28:35) 조회: 49 추천: 3
어제 수질 담당부서에 "지금 흙탕물 나온다,우리아들 씻기고 먹여도되나?"라고 물어보니
전화번호랑 주소 가르쳐주시면 찾아와서 확인해보겠다고 하시드만...
미천한 지역민이 그러려니 해야하나요?
온다면서요 ~ 물꼬라지보니 열받아서 원~
사전에 공지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정확하게 공지하세요
언제 어떻게 뭐가 유입됐고 수돗물 시료채취 결과
그리고 생수 사다 먹는 미천한 지역민들 보상 문제 등등등 .,.,..
철밥통 깨지는 못하더라고 찌그러뜨려 볼랍니다 ~

진평동 수돗물이 완전 흙탕물인가 압니까!!!!!!!!!!!!!!!!
작성자: 이xx (2010-11-29 15:45:33) 조회: 30 추천: 1
오늘 도저히 못참겠네요

벌써 한달 정도 다돼가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른다니

당신들이 흙탕물로 씻고 빨고 해보쇼!!!!!!

머하는거요 !!!!!!!!!!!!!!!!!!!!!!!!!!!!!!!!!!!!!!!!!!!!!!!!!!!!



당국에서 탁도를 측정해 갔지만 여전히 누런 편이라고 합니다.
제보하신 시민 분께 촬영자료를 보내주실 수 없느냐고 여쭈었더니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혹시나, 해서 싱크대 물을 틀어보니 이게 왠걸

인의동 제 사무실에서도 나오고 있는 겁니다. 이런 물이...


수도에서 곧바로 보리차가 나옵니다 ㅎㅎ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이 시각 현장에 출동한 민원처리자들이 어떻게 수습을 했는지
탁도를 재측정한 결과는 어떤지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