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살구시민정치캠프처럼 지역정치모임을 지향하는
'진주같이'의 초청으로 어제 강연을 했습니다.
이미 80여명 정도 회원을 확보한 단체입니다.
민주노동당부터 노동당(진보신당)까지
브레인 역할을 해오시던 장상환 교수님이 공동대표로 계십니다.
그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의 원숭이들도 같은 행동을 하더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죠.
마치 짜맞춘 듯 지역정치모임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뵈니 서로 반가웠습니다.
'진주같이'의 초청으로 어제 강연을 했습니다.
이미 80여명 정도 회원을 확보한 단체입니다.
민주노동당부터 노동당(진보신당)까지
브레인 역할을 해오시던 장상환 교수님이 공동대표로 계십니다.
어떤 원숭이들이 고구마를 바닷물에 적셔 먹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의 원숭이들도 같은 행동을 하더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죠.
마치 짜맞춘 듯 지역정치모임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뵈니 서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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