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th Columnist

로니 제임스 디오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선거 운동 와중에 그의 노래를 들을 틈도 없습니다. 

청소년기 레인보우, 블랙 새버스, 디오의 노래를 들으며 컸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발성, 

중세문화에 대한 심오한 이해와 표현력, 

불세출의 록 뮤지션 로니 제임스 디오.

다시는 그와 같은 보컬리스트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