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데 또 파고, 깐 데 또 깔고. 저런다고 주민들이 좋아하실지... 어떤 분의 말씀, "선거 때 되니까 저러는 거 아이가?" 구평동 아파트단지.
신동입니다. 어렸을 적 경운기 타다가 논둑에 박힌 기억이 납니다
구미 시 당국에 경고합니다.
인동동, 진미동은, 그리고 우리 구미시는 농촌-도시 복합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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