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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진미 마을만들기

인동동, 71개통 519반으로 늘 계획

아파트 신축과 원룸 증가로
인동동이 71개통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최종 확정입니다.  

 

인구 5만 7천여명의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행정동이 되었네요.
이제는 분동 검토를 미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