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의회에서 예산이 전액삭감됨에 따라
일단 20억의 예산을 확보해뒀던 구미시가 당분간 집행을 보류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경북도의회의 예산집행을 이끌어내거나
구미시 독자적으로라도 예산을 추가확보해
약속되어 있던 초등학교1~3학년 무상급식은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를 많이 가지신 시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시민 여러분이 반발짝 더 나서주십시오.
우리동네에서 뽑은 도의원이 누구인지
교육의원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일단 20억의 예산을 확보해뒀던 구미시가 당분간 집행을 보류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경북도의회의 예산집행을 이끌어내거나
구미시 독자적으로라도 예산을 추가확보해
약속되어 있던 초등학교1~3학년 무상급식은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를 많이 가지신 시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시민 여러분이 반발짝 더 나서주십시오.
우리동네에서 뽑은 도의원이 누구인지
교육의원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이 필요합니다.
'교육과 청소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본회의 발언] '파랑새학교'와 지역교육의 새로운 길 (0) | 2011.03.02 |
|---|---|
| 자율형 사립고를 반대합니다 (0) | 2011.01.19 |
| 공짜밥 (교육방송 지식채널e) (0) | 2010.12.26 |
| 혁신학교, 내게 주어진 꿈 (0) | 2010.12.24 |
| "구미 전교조 행사에 처음 참석한 시의원" (1) | 2010.1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