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서 길고양이의 집을 지어주던 두 사람이 아파트에서 날아온 벽돌에 맞아 한 사람은 숨지고 한 사람은 부상을 입었다. 길고양이 돌봄에 적대적인 누군가가 일부러 벽돌을 던졌을 가능성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돌아가신 캣맘의 명복을 빈다. 부상자도 쾌유하시길 바란다.
전국의 많은 길고양이가 살벌한 환경에.....
[논평 전문 보기] http://kgreens.org/?p=5697
현재 구미 지역에서는 길고양이 TNR 청원운동이 진행중입니다.
내용 보기: http://kimsoomin.tistory.com/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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