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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행정개혁

농기계 임대, 민간위탁 No! 배달은 Good!

어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 심사에서
집행부 제출 조례 3건이 모두 보류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입니다.


'민간위탁' 조항이 특히 문제가 되어 보류되었습니다.

집행부는 인력 문제로 민간위탁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면서도

"위탁보다는 직영이 바람직하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쓰레기 수거업무를 위탁하기에 바쁜 청소행정과가 새겨 들어야 할 말인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임대에 그치지 말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시군 사례를 링크합니다.

 

영천, 전화 한통화로 농기계종합서비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41104201&code=950100


센터에서는 현재 농촌지역 각 지자체가 실시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서비스에서 나아가 운반 대행, 폐농기계 회수 및 처리, 보관 서비스까지 농기계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영천시는 국·도비를 포함해 40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청통면 호당리 옛 호당초교에 농기계보관창고 2동 등으로 이뤄진 ‘농기계종합센터’를 건립,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가 들어서면 고령자나 부녀자, 영세농가 등이 임대를 요청하면 농기계 크기와 상관 없이 영농현장까지 원하는 농기계를 배달해준다. 또 농촌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곳곳에 버려지고 있는 폐농기계의 회수 및 처리도 대행한다. 콤바인이나 이앙기 등 일년에 잠깐 사용하는 농기계들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농민들이 일손 부족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를 장기간 방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은 물론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해시 농기계 임대 완벽정비·신속배달로 '호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1/0200000000AKR20130621072700062.HTML?input=1179m

 

영월, 임대농기계의 50% 이상을 영농현장까지 배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217_0011694158&cID=10805&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