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째를 맞으며 마을 미풍양속으로 자리잡아가는 진미동 청년협의회 주관 노인잔치.
잔치 사진이야 작년에도 올렸으니 이번에는 묵묵히 수고하시는 부녀회 멋쟁이 아주머니들
모습입니다^^
지난해와 재작년 행사일에는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굉장히 더웠습니다.
진미동 청년회와 부녀회의 어르신 공경을 하늘이 질투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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