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저는 시정질문 주제 가운데 하나로
인동도시숲의 테마구역 조성을 제안하였습니다.
이것은 '걷고 싶은 특화거리' 사업이 되어
2012년 예산 2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
사업계획안이 나와서
몇가지 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인동도시숲의 테마구역 조성을 제안하였습니다.
이것은 '걷고 싶은 특화거리' 사업이 되어
2012년 예산 2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
사업계획안이 나와서
몇가지 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어? 인동도시숲에 이런 가벽은 없는데...맞습니다. 합성사진입니다.^^ 동네의 여러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텔링' 가벽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인동3.1운동은 우리 동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적 역사적 자산이지요. 이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될 것입니다.
인동도서관 네거리 정류장. 이 역시 합성사진인데, 와이파이존입니다. 날이 풀리면 인동도시숲 벤치나 버스 베이에 앉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이 늘겠지요. 이제 와이파이로 접속하세요~
와이파이존은 반경 4km에 걸쳐 깔릴 것이고, 인동도시숲에는 3개소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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