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먹을거리는 최대한 자신이 구하는 삶이 좋겠지만
화폐로 사는 것 외에 조금도 자급하지 못하는 삶이 많습니다.
아주 작은 시도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사무실 뒷편에서 상추와 토마토를 상자나 화분에 심어 키웠는데
이번엔 아예 집안에서 콩나물을 키웁니다.
받침대 중 하나는 화이트 스네이크라는 록밴드가 내한공연 왔을 적 드러머가 던진 스틱입니다.
그게 저렇게 쓰일 줄은 미처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ㅎㅎ
화폐로 사는 것 외에 조금도 자급하지 못하는 삶이 많습니다.
아주 작은 시도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사무실 뒷편에서 상추와 토마토를 상자나 화분에 심어 키웠는데
이번엔 아예 집안에서 콩나물을 키웁니다.
받침대 중 하나는 화이트 스네이크라는 록밴드가 내한공연 왔을 적 드러머가 던진 스틱입니다.
그게 저렇게 쓰일 줄은 미처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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