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단체에는 민간이전경비의 예산편성 불가 원칙
b 특정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
(2013년도 구미시 예산편성 지침)
한노총 추대후보 서약식 및 추대 결의..남유진 후보 등 10명 선정(2010년) http://blog.daum.net/dbsnews/11130889
한국노총경북본부 박근혜 후보 지지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41844
b 특정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
(2013년도 구미시 예산편성 지침)
한노총 추대후보 서약식 및 추대 결의..남유진 후보 등 10명 선정(2010년) http://blog.daum.net/dbsnews/11130889
한국노총경북본부 박근혜 후보 지지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41844
구미시 노동행정은 이러한 예산편성지침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특정정당 및 후보를 지지한 적이 없다며 거짓말로 두둔까지 하고 있다.
각종 쟁의와 불산사태 당시 4공단 조업 강행, 환경미화원 외주화 논란 당시
구미 한국노총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워크샵이니 세미나니 전문성 제고니 하면서 외유 및 행사 예산을
시로부터 받아가는 것을
한국노총의 평조합원들은 알고 있나?
노조는 조합원과 해당단체의 정신에 따라 정치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의 자주성을 확보해야 하며
어디에 놀러 가든 사업비는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
통렬히 자기반성하고 제 버릇을 고치거나
아니면 스스로 노동조합 간판을 내려라.
그동안의 예산심사에 이어서
이번 2013년도 구미시 본예산 심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행사성, 외유성 예산에 칼을 들이댈 것이다.
"근로자를 위한 예산'이라는 말은 집어치워라.
스스로 세운 예산편성지침조차 지키지 못하는 공무원도
사이비 어용노조와 하나도 다를 바 없으며,
이처럼 억지를 쓰며 비호하는 무리도 마찬가지로 척결대상이다.
비정규직 지원 조례발의 당시, 고용노동부 소관이라며 질질 빼던 구미시는
한국노총 행사사업도 다 고용노동부로 떠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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