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으로 green 세상, 11가지
(1) 우리 대부분은 경작을 하기는커녕 먹거리를 너무 멀리서 구합니다. 식량자급률? 끔찍하지요. 이런 세상에서 산업화, 성장, 개발, 발전, 진보는 사상누각일 뿐입니다. '모두가 조금씩 농민'인 세상. (2) 수도권에는 핵발전소가 없습니다. 핵발전으로 만든 에너지자립마을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핵발전은 식민주의와 패권주의의 극치입니다. '수요조절'과 '신재생'으로 에너지정책을 전환. (3) MB정부의 벼락치기식 보육정책논란을계기로 성찰해 봅니다. 부모는 소비자로 전락하지는 않았나요? 공동육아, 부모협동의 원리가 보육의 근간이어야 합니다. 아이 하나에 마을 하나, 11번 녹색당 (4) 정규직화, 정리해고 철폐, 최저임금 인상이 당면 과제라면, 노동으로부터의 해방과 해방된 노동은 궁극 목표. 칼퇴근, 노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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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의 비례대표 후보
- 탈핵후보 이유진, 농민후보 유영훈, 생명평화후보 장정화 - ▶ 사진 설명 : 좌로부터 장정화, 유영훈, 이유진 녹색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전략 공천이나 낙하산 공천이 아닌 당원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 선출되었습니. 녹색당의 비례대표 1,2,3번은 탈핵ㆍ탈토건ㆍ농업ㆍ여성ㆍ생명 등의 가치를 상징하는 사람들입니다. 비례대표 1번 이유진 후보는 녹색연합에서 14년간 활동하면서 탈핵 및 에너지전환, 미군부대 오염문제, 야생동물 보호 등의 활동을 해 왔습니다. 현재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연구기획위원으로 있으면서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환경관련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 등의 책을 썼으며, 강연을 통해 핵발전의 문제점과 에너지전환의 대안을 꾸준히 알려 왔습니다. 비례대표 2번인 유영훈 후보는 4대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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