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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중계

집집마다 들어가는 김수민 본공보물 여기에도! 인동동, 진미동 시의원 후보자들 모두의 신상, 재산, 병역, 전과를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 더보기
2013년 김수민 활동 10대뉴스 지난해 나 자신의 10대 활동 뉴스 1. 환경미화업무 사영화 및 비정규직화 반대 운동 2. 공원농약, 방역약품에 발암성물질, 환경호르몬 성분 포함 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내 3. 예스 락 페스티벌 정상 추진 위해 지역밴드와 연대 활동 4. 경총, 한국노총의 특혜성 지원 예산을 불용처리 및 삭감 5. 화물공영주차장 신설 위해 화물연대, 주민들과 청원운동 6. 도시농업 조례 대표발의해 제정 7. 기독교자료관 지원 예산 삭감 시도 8. 불법감시 노동탄압기업 이마트 불매운동 9. 2011~2012년 청원운동의 결과인 진평파출소 신설 10. 초등학교 돌봄교사의 불안정고용 방치에 항의 더보기
"길고양이 TNR 시행" "계량기교체 한 달 반이나" 11월 29일, 12월 2일 선산출장소, 상하수도사업소 행정사무감사 김수민 의원 지적 사항 유통축산과 T-N-R 정책 시행 - 개선 길고양이의 보호와 개체수 줄이기를 위해 포획-중성화-제자리 방사 정책을 시행하기 바람 산림경영과 독성 농약 방제 중단 - 시정 산동참생태숲에 쓰는 농약 성분이 꿀벌 폐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산림방제농약 중에는 어독성1급이 있으므로 친환경농약으로 대체하고 살포량 및 살포장소에 유의하기 바람. 농업기술센터 리모델링 농경지 유기물질 부족 - 개선 낙동강 준설토로 리모델링한 농경지가 유기물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농민 대상으로 각별한 안내와 지원 필요 수도과 - 계량기 교체 지연 (시정) 계량기가 고장 나 주민이 신고할 경우 교체시까지 1개월 반 가까이 소요되는 사.. 더보기
"공원농약에 발암물질" "불법 일수 전단 단속" 11월 28일 건설도시국 대상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김수민 의원 지적 내용 공원녹지 유해농약 살포 중단 - 시정 (공원녹지과) 다이센엠45 등 발암(가능)물질이 들어 있거나 생태독성이 강한 농약이 공원 및 녹지 살충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중단해야 하며, 방충포로 나방 포획, 해충 알집 제거, 친환경방충제사용, 농약성분 공개제 등을 시행해야 함 건설과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추진 과정 여론 호도 - 시정 시는 낙동강변 골프장, 수상비행장 건설 반대율이 여론조사에서 80%로 나타났음에도 이를 시민과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고 마리나시설에 관한 조사 결과도 호도하였으므로 거대사업 추진에 있어서 이 같은 태도가 재현되어서는 안 됨. 강변 둔치 고사목 대책 마련 - 시정 구미 낙동강 둔치의 나무 6177본 중 26.5.. 더보기
"어린이집 급식 원산지 파악, 방사능 측정 하라" 행정사무감사 - 주민생활지원국(11.27) 청소행정과 위탁업체 환경미화원 인건비 갈취 - 시정 폐기물수집운반업체는 노임단가에 낙찰률을 곱한 금액만큼을 종사자에게 지급해야 하나 2013년 1월~8월동안 9~18%의 인건비가 갈취된 것으로 드러났기에 이를 시정하고 계약내용대로 갈취업체는 향후 입찰참가를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제하여야 함. 공사장 불연성 폐기물 불법 배출 - 시정 불연성 폐기물을 별도로 배출하는 것은 가정에만 해당되는 것임에도 공사장에서 유리나 변기 등을 쪼개서 가정용인 것처럼 배출하는 사례가 있기에 시정해야 함.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고장 줄이기 - 개선 현재 총548대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 그중 53대가 고장을 일으켰고 하자보증기간이 끝나면 .. 더보기
"전통시장 시책 부진" "휠체어택시 부족" 경제통상국 상대 행정사무감사 (11.26) 김수민 의원 지적 사항 투자통상과 정규직화 기업 지원 시책 적극 홍보 - 개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시행한 기업에 중소기업운전자금 우대 지원 등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실적이 저조하므로 기업체들을 상대로 적극 홍보한다. 기업 조건부 인센티브 추가 - 권고 기업의 자가 발전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므로 자가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인센티브를 받는 기업이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바람.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대비 - 권고 모기업이 사업적 문제로 구미공단에서 하기로 했던 태양광산업 투자를 철회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미래에 유망해질 것이므로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 과학경제.. 더보기
구미시의회 시정질문 방식 왜 이러나 내가 홍준표 씨의 도정질문 회피를 가벼운 마음으로 흉볼 수 없게 만드는 구미시의회의 사정이 있다. 경남도의회가 16일 예정되었던 본회의를 갑자기 취소했다. 취소 통보는 휴일인 14일에 행해졌다고 한다. 16일 본회의 도정질문에는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관련해 칼날을 별렀던 야당 의원들이 나설 예정이었다. 홍준표 지사의 회피와 여당 의원들의 지원인 셈이다. 국회에서의 출석이나 답변에 관해 대통령과 지자체 단체장은 명백히 위상이 다르다. 헌법 제62조와 국회법 제121조에 따르면 국회의 요구를 받으면 출석해서 답변해야 할 사람들은 국무총리, 국무위원, 정부위원이다. 대통령은 헌법 제61조에 따라 출석해서 발언할 수 있을 뿐이다. 반면 지방자치법 제42조에 따르면 단체장은 지방의회의 요구를 받을 시 출석 답변해.. 더보기
예산 심사, 우선순위와 양보, 싸움의 이중주 ‘예산은 예술적 산출’이라는 독백이 가끔 입에서 흘러나온다. 사회적·정치적 역학 관계를 가히 예술적으로 드러낸다. 물론 그래서 내가 분노할 때도 많다만. 그 예술성의 결정적 백미는 온갖 제약들, 한마디로 ‘한정됨’이다. 이 시민 저 주민이 “구미시는 재정이 많다면서요? 그런데 왜 (이러이러한 걸) 안 해요?”라고 말한다. 구미시 1년 예산이 1조원쯤이고 재정자립도도 경북 관내에서 1, 2위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정이 아무리 많아도 시민을 완벽히 만족시킬 순 없다. 예산특별위원회가 열릴 때 특위 위원장은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밝힌다. 그러나 필요하고 시급한 예산이라도 예산안에 끼지도 못하는 것도 있다. 전문보기 http://www.redian.org/archive/53569 더보기
3월 17일 방송 다시듣기 유해물질 연쇄 사고, 구미시의회가 정부에 건의한 내용은... RFID 방식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어떤 내용인가? 공동육아 어린이집, 가장 먼저 있어야 할, 그러나 가장 나중에 나온. 소설이자 영화 소개. 프로듀서는 김수민 의원 지인? 더보기
3월 6일 방송 다시듣기 아동 청소년 권리 조례 발의 임박 박근혜 정부... 초반부터 낮은 지지율... 어떻게 봐야 할까? '배구의 도시'로서의 가능성 구미-칠곡 통합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