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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진미 마을만들기

인동파출소의 활약

울동네 파출소 경관 분들이 자살 위기에 놓인 한 목숨을 구하였습니다.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465​54&news_area=110

젊은 사람, 1인가구가 많아 사고와 범죄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즘 다소 줄어드는 추세를 보입니다.
사회구조적으로 나아진 것은 없지만, 치안일선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 덕입니다.
올 초에는 상습적 성폭행범도 검거했습니다.
도보순찰하는 전의경 분들 모습도 저는 밤길에 지나다닐 때마다 보입니다.
이분들 노력이 헛되지 않게 범죄율을 낮추는 사회혁신이 이뤄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