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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보조금

상임위 업무보고(2.22~24) 발언 요지 (정보통신과 4대강홍보 관련 부분은 생략) 1.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는 관변단체들이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중복지원을 받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 시에서는 각 단체들의 수익구조와 중앙으로부터 배정받는 예산을 파악해야 공정한 사회단체보조금 심사를 할 수 있다. 2. 사회단체보조금 심사 시 집행부나 의원 이외 일반 시민 참여 분을 더 늘려야 한다. 그렇다면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과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공모하는 것 모두가 쉬워진다.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출근하는 두발로 데이가 비오는날과 겹칠 경우 공무원들의 불편이 있다. 우천시 날을 옮기거나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녹색정책담당관실 답변은 "거리가 먼 사람은 버스타고 오면 되고, 가까우면 우산쓰고 도보로 오면 된다." 내 입장에선 다소 안이한 답변에.. 더보기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 (11.26. 금) 발언 요지 11월 26일 구미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수민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의회사무국 감사, 기획행정위원회의 감사담당관실, 기획예산담당관실, 녹색정책담당관실, 문화예술담당관실, 정보통신담당관실, 홍보담당관실에 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의회 일반운영비, 업무추진비 투명 공개하고, 의회로 들어오는 불필요한 기념품을 끊어달라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에 보조대상 단체 회원 들어온 것이 발견 강동문화복지회관, 예술인들과 설계과정에서 협의하고, 교통 대책을 세워 접근성 난점 해결해야 구미시가 박정희리더십 독후감 후원을 극우적 성향 언론인과 함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초등학교 저학년, 중·고등학생에게도 학생블로그 기자단 참여 기회줘야 김수민 의원은 구미시의회가 선진적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실시하고 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