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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브리핑

땅 짚고 헤엄치는 폐기물수집운반 사기업체

지자체에서 인건비, 경비 다 대주고 이윤까지 다 챙겨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람과 차만 있으면 되는 사업입니다. 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사기업체. 노동자들 급여를 업주가 건드릴 수도 있습니다. 


'김용민브리핑' 1월 6일 금요일 2부, 김수민_본격정치논평 http://m.podbbang.com/ch/episode/9938?e=22172950 (제 순서는 58분경부터)


공장식축산 때문에 AI가 더 번지고 있거늘 뉴스까지 공장에서 찍어내는 폐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격인 김어준 '뉴스공장'에 맞서, 시사평론계의 중소점포 김용민과 노점상 김수민의 동맹이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