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브리핑
땅 짚고 헤엄치는 폐기물수집운반 사기업체
김수민 평론가
2017. 1. 10. 14:43
지자체에서 인건비, 경비 다 대주고 이윤까지 다 챙겨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람과 차만 있으면 되는 사업입니다. 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사기업체. 노동자들 급여를 업주가 건드릴 수도 있습니다.
'김용민브리핑' 1월 6일 금요일 2부, 김수민_본격정치논평 http://m.podbbang.com/ch/episode/9938?e=22172950 (제 순서는 58분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