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먼저다
김무성보다 세고 이병헌보다 로맨틱한
김수민 평론가
2015. 1. 22. 13:02
"쌍용차 노동자 배후는..."
김무성 수첩보다 센
녹색당 이유진 공동운영위원장의 수첩! ㅎㄷㄷ
"두고봐라 곧 복직 발표 있을 것"
이라고 20일 적었더니
21일 쌍차 노사 실무교섭 선언이 똭~
녹색당은 쌍용자동차 해고자를 비롯한 고통받는 노동자들과 함께합니다.
김무성의 배후 수첩 패러디로 시작하여
이주 토요일 로맨틱한 범국민대회를 선동하는
주간 영상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