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로
고 신해철 씨 추모기사를 썼습니다
김수민 평론가
2014. 11. 9. 23:54
신해철 씨 노랫말에 대해 "중2스럽다"는, 상반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평가가 있더군요.
넥스트가 2집활동을 하고, 신해철 씨가 노 댄스, 정글 스토리 활동을 하며
FM 음악도시 시장으로 마이크를 잡기도 했던 1996년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구미의 협동조합 지역언론 <뉴스풀e>에
신해철 씨 추모 기사를 1주일 전에 썼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링크합니다.
http://newspoole.kr/detail.php?number=669&thread=22r06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