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모심 어린이집 공공성, 국공립이 견인해야 김수민 평론가 2012. 2. 9. 15:15 낮은 비중의 국공립 어린이집, 높은 비중의 민간어린이집, 어정쩡한 공공형 어린이집, 아직은 낯선 공동육아어린이집... 이 사이에서 다각도의 방안을 찾아야 하겠지요. 핵심은 공공성 강화가 아닌가 합니다. 공공성 강화의 제1전략은 공공의 비중을 높여 민간을 공공성으로 견인하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가장 뚜렷한 당면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의 필요성을 다룬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968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