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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땅 짚고 헤엄치는 폐기물수집운반 사기업체 지자체에서 인건비, 경비 다 대주고 이윤까지 다 챙겨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람과 차만 있으면 되는 사업입니다. 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사기업체. 노동자들 급여를 업주가 건드릴 수도 있습니다. '김용민브리핑' 1월 6일 금요일 2부, 김수민_본격정치논평 http://m.podbbang.com/ch/episode/9938?e=22172950 (제 순서는 58분경부터) 공장식축산 때문에 AI가 더 번지고 있거늘 뉴스까지 공장에서 찍어내는 폐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격인 김어준 '뉴스공장'에 맞서, 시사평론계의 중소점포 김용민과 노점상 김수민의 동맹이 체결? 더보기
구미시,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엔 열어줘 (구미리크스)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강명도에게는 열어준다?구미시 민방위교육장 대관에 드러난 정치적 차별 '반기문 팬클럽 주최' 사실은 일부러 은폐?이재명 성남시장이 민방위교육장에서 강연하는 것을 막은 구미시가 반기문팬클럽 행사와 보수 성향 탈북인사의 강연에는 민방위교육장을 열어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수민 전 구미시의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구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서 드러났다.대선주자 BIG 3에 속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구미를 방문해 강연을 가졌다. 당초 강연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미시가 이를 불허하면서 이 시장은 구미역 앞에서 강연을 가졌다. 이에 대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흘 뒤 구미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북도당 단합대회에서 "이 시장 강연 대관을 해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