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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로

고 신해철 씨 추모기사를 썼습니다

신해철 씨 노랫말에 대해 "중2스럽다"는, 상반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평가가 있더군요.

 

넥스트가 2집활동을 하고, 신해철 씨가 노 댄스, 정글 스토리 활동을 하며

FM 음악도시 시장으로 마이크를 잡기도 했던 1996년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구미의 협동조합 지역언론 <뉴스풀e>에

신해철 씨 추모 기사를 1주일 전에 썼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링크합니다.

 

http://newspoole.kr/detail.php?number=669&thread=22r06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