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진미 마을만들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4.02.14 구포~덕산도로 보상 착수 (+황상동 IC) by 김수민
  2. 2014.02.11 진미동 공원 확충 성과! 다만... by 김수민 (2)
  3. 2013.10.14 진평파출소 개소를 환영하며 by 김수민
  4. 2013.10.12 개소 앞둔 진평파출소 by 김수민 (3)
  5. 2013.09.12 인동동, 71개통 519반으로 늘 계획 by 김수민
  6. 2013.07.21 인동 주민센터, 이대론 안 된다 by 김수민
  7. 2013.04.05 인동도시숲 구간 연장(구평동까지) by 김수민
  8. 2012.11.25 파출소 증설, 이번에는 이루어진다! by 김수민
  9. 2012.11.18 논란 속 주민센터, 그 밑에 스포츠센터? by 김수민
  10. 2012.08.29 인동도시숲 특화거리 및 와이파이존 1탄 by 김수민

보상이 너무 오래 지체되어 
제가 회의때마다 뿔따구를 냈던
구포~덕산 도로 보상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부터 보상에 착수합니다. 

아울러 황상동 검성IC를 이 도로에 개설해 

 

(곧 착공될 구평동~3공단 도로와 함께) 

 

인동지역 출퇴근길 혼잡을 해소하는 방안이 추진중입니다. 

 

 

황상동~4공단 도로를 새로 뚫는 것보다 

 

예산 소요와 환경파괴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IC 부분은 너댓달 지나 기획재정부 장관의 결재가 떨어지면 

 

완전히 확정됩니다. 

 

 

 

 

Posted by 김수민

2010년 진미동 지역 공원은 2개에 불과했으나
이제 터 잡은 곳 중 한 군데(토골공원)만 남은 상태에서
아름공원이 곧 정비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원 면모가 비슷비슷해서 아름공원은 체육쪽에 더 신경을 써서 차별화하려 합니다. 주민들께서 섬세하게 의견을 개진해주셨고요. 

 

마지막 남은 진미동 주변 토골공원도 주민 아이디어를 반영해서 특색 있게 조성하면 좋겠습니다. 

 

4년간 공원을 조성하면서 느낀 아쉬운점 세 가지는

 

첫째, 나무와 자갈, 모래와 흙을 쓴 자연재료 공원이 사라져가며 어린이교육효과가 반감되고 인공물질로 인한 위함에 대해 아직은 주민들의 경계심이 발동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

 

둘째, 공원의 텃밭사용이 법률상 불허되어 도시텃밭 확보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셋째, 조성에서의 주민참여가 여전히 확립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공원이 천편일률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도 결국

이 세 가지 이유에 원인이 있습니다.

 

구미의 공원은 꾸준히 증가추세였지만 이제 질적으로도 발전하기를 바라며,

 

제가 작년 말 지적했듯 발암물질이 든 공원농약도 반드시 추방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김수민

진평파출소 개소를 환영하며

- 인동 진미 파출소 증설 운동본부 

 

 

10월 19일 진평파출소가 개소식을 가지고 주민의 품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인구가 8만명에 가깝고 치안 수요가 많은 인동동, 진미동을 인동파출소와 황상치안센터가 힘겹게 도맡던 시대가 끝나고, 진미동의 진평동, 시미동, 인동동의 구평동, 신동의 치안을 새로운 파출소가 담당하는 시기가 열리는 것이다.


그간 인동동, 진미동의 치안 개선에 대하여 주로 CCTV 대폭 증설이 거론되었지만, CCTV는 범인 검거의 한 단서가 될지언정 범죄예방에 관해서는 효과가 의문시되어왔다. 따라서 많은 주민들은 '사람의 눈'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했고, 기본적 방안으로 파출소 증설 및 경력 증원을 떠올렸다.


2011년 가을 들어 천생초등학교 등의 학부모들이 김수민 시의원에게 청원서명운동을 제안했다. 김의원은 인동파출소 경관들과의 면담을 통해 인동이 격무 지역이며 경찰관 처우 개선에도 파출소 증설이 유효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박지홍 대장을 비롯한 진미동 자율방범대원들이 적극 나서 서명지를 들고 온동네를 동분서주하며 증설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알려나가고,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을 주관하던 '마을과 아이들'(구미YMCA 아동청소년지원센터)는 인동 진미 파출소 증설 운동본부의 결성을 거들었다.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일임에도 좀처럼 공식적 숙원 과제로 떠오르지 않던 파출소 증설이었다. 서명운동 개시 직후 일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냉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추운 겨울 가두 서명이 힘든 사정에도 불구, 운동본부는 두 달도 안 되어 이미 인동 진미 지역에 거주지나 직장을 둔 4천여명의 연명을 받았다. 1~2만명 서명도 내다볼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그리고 이즈음 주민 여론을 등에 업은 경찰조직 내부에서의 건의는 파출소 증설을 눈앞으로 앞당겼다. 증설이 기정사실화되던 시점에서 '마을과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는다는 태도로, 구미을 총선후보들에게 파출소 증설을 제안해 3명 후보에게 제안 수락 답변을 얻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말, 드디어 2013년도 예산안에 파출소 신설 예산이 포함되었다.


아직 우리나라 경찰업무는 지방자치가 아닌 국가의 영역에 있고, 수도권에 비해 구미의 인동동, 진미동이 주목을 받지 못할까봐 다소 걱정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직접행동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치안 개선에 족적을 남기게 되었고, 이에 우리 운동본부는 자부심을 느낀다.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진평파출소의 개소와 새로이 배치될 '민중의 지팡이' 경찰 직원들을 뜨겁게 환영한다. 이와 함께 우리 주민들 역시 우리 지역의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여 여유와 활력을 모두 갖춘 동네로 나아가는 데 계속하여 노력할 것임을 다짐한다.

 

-인동 진미 파출소 증설 운동본부
(천생초 학부모 일동/진미동 자율방범대/
구미YMCA '마을과 아이들'/김수민 의원실) 



Posted by 김수민
개소가 다가오는 진평파출소.
인구와 치안수요에 비해 파출소와 경력이
턱 없이 부족했던 우리 동네.

 
천생초 학부모 모임, 진미동 자율방범대,
'마을과 아이들'과 김수민 의원실이
서명운동을 펼치고,

경찰 내부에서의
적극 건의도 빛을 발하여 주민의 숙원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개소는 이달 하순, 경찰의날(10.21)
직후가 될 듯합니다.

(최종 확정 19일)

 

인동파출소 혼자 감당하던 지역 가운데서

진평동, 시미동, 구평동, 신동을

진평파출소가 나눠 맡게 됩니다.


경찰은 국가영역인지라 지방의원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웠지만,
스스로를 주민이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는
교훈을 얻었었습니다.

 

 

작년 말 파출소 예산 국회 상임위 통과 직후의 기사
http://www.idaegu.com/?c=3&sort=d_regis&orderby=desc&uid=247125

 

 

 

 

 

 

Posted by 김수민
아파트 신축과 원룸 증가로
인동동이 71개통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최종 확정입니다.  

 

인구 5만 7천여명의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행정동이 되었네요.
이제는 분동 검토를 미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김수민

잠시 내린 집중 호우에
인동 주민센터 산에서 떠내려온 흙탕물...
어제는 온몸이 땀에 젖으며 주민센터에 갔다. 

나는 그동안 고비고비에서 막을 기회를 계속 놓쳤다. 
의원 되기 전 결정된 일이라고 해서 이렇게 교정이 힘들 줄 몰랐다. 
그래서 더더욱 잘 준비했어야 하는 일인데...

부지 조성에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입되어
새로 다른 데 짓기로 하자는 말에 힘이 실리지 못했다. 

주민동의를 해줬다는 분들도 그렇게 높은 데 지을 줄 몰랐다는 분들이 많다. 
그럴 만도 한 게 조감도는 거의 허위 조감도 수준이었고
주민합의라고 해봤자 참여한 주민도 별로 없다. 

공사는 진행될수록 막아서 되돌리기 어려워졌고
끝내는 여기까지 왔다. 

주민센터 개소식에 내가 불참한 것을 두고 말들이 좀 나온 모양이다. 

내가 거기서 테이프 끊고 박수할 마음이나 들었겠는가. 

임기 끝나기 전에 무엇이든 대책을 내놔야 한다. 

Posted by 김수민
구평동 구간 앞에서 끊어졌던
인동도시숲.
마저 잇습니다.
공원녹지과에 건의를 하면 잘 들어주셔서 늘 고맙네요. 이번엔 도 예산까지 따오셨음 ㅎ

 

 

 

Posted by 김수민
TAG 구평동

인동동, 진미동은

인구 7만7천의 젊은 인구가 많은 신도심입니다.

그러나 파출소 하나, 치안센터 하나에 불과했고,

진평동, 인의동 일부, 그리고 구평동 전체와 신동을

소화할 수 있는 치안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이것은 경찰공무원의 사기 저하와 발령 기피를 불러 일으키는 측면도 있었습니다.

 

천생초 학부모 모임과

'마을과 아이들' (구미YMCA 아동청소년지원사업부)

진미동 자율방범대

김수민 의원실이 함께

청원운동을 준비해 왔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YMCA가 이를 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이지애 후보, 김찬영 예비후보가 공약에 이를 포함시켰고

박대식, 김연호 후보가 정책제안을 수용했습니다. 

공약하거나 수락한 후보가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이를 바라는 주민 여론은 강력했습니다.  

 

작년말 올초 가두서명이 불가능한 추위 속에서

3730명 주민들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청원인 1만명의 목표를 정하며 운동을 본격화하려던 시점에

경찰내부의 건의와 주민 여론에 힘입어 파출소 증설이 확정적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와

일단 청원운동을 잠시 맺었습니다.

 

국회에서 우리 동네 파출소 증설이 포함된 예산안이

다뤄지고 있고 별 일 없다면 통과될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되지 않으면 1만명 서명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부담감이 좀 덜어지는군요.

 

올해는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수민

인동주민센터 신청사 논란과

학서지 옆 체육시설 추진 속에
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예산편성 확정을 앞두고 용역과제 사전심의위원회에

인동 지역 스포츠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의 건이 올라왔다.

스포츠센터 예상부지는 현재 높은 지대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인동주민센터 신축 부지 바로 아래쪽(이른바 '2단지')에 있는 곳이다.

구미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했다'며 신청사 부지(이른바 '3단지')에 대해

자신감을 표하고 있지만, 해당 부지를 지목한 주민이 누구누구였는지부터가

궁금할 만큼 찬성하는 주민을 찾기 어렵다.

찬성하는 주민이 있었다 해도 부지가 그렇게 높을 줄은 몰랐거나,

침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민센터를 3단지에서 2단지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이미 나온 바 있고,

신청사가 업무를 시작하고 나서 주민 반발이 극심하다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기존 주민센터 건물과 그 부지는 시에서 매각하는 것이 공유재산관리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2단지의 용도를 지금 정해놓는 것은 무리수다.

또한 구미시는 인동동 관내 학서지 옆 농어촌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체육시설을 건립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스포츠센터도 동시에 건설한다?

이상하게도 구미시에는 여력만 되면, 땅만 남으면 체육관련 시설을 추진하려 혈안이 된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강동문화회관 공연장 좌석수를 줄여

운동장 건설 부지를 만들겠다는 발상도 있었다.

강변 골프장 건설이나 졸속적인 프로축구 구단 창설 논의도 이 연장에 있다.

그러나 체육시설보다 더 인프라가 부진한 분야가 수두룩하다.

청소년, 문화예술, 보육, 여성...

한정된 예산과 부지를 두고, 체육시설부터 일방적으로 추진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2단지 사용은 위에서 거론한 주민센터 재이전 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구미에 청소년문화의집 증설이 필요하다면 인동이 가장 우선이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의 예정 부지가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그 시설 일부(여성플라자 등)을 2단지로 옮겨올 수도 있다.

보육계에서도 꾸준히 관련 인프라를 요구해온 실정이다.

인동주민센터를 보라. 주민의견을 빙자해 신청사 위치를 결정했지만

지금 책임질 사람은 없다.

팔지 않아도 될 구청사는 섣부르고 어리석은 거래논리로 인해 팔게 되었다.

이제 마음대로 정해놓고 일방적으로 추진할 생각을 버려야 한다.

최종결론이 스포츠센터로 나더라도, 그것은 한참 나중의 일이다.

Posted by 김수민

"인동도시숲, 조금 심심하지 않아?"

"테마구역 같은 거 어때?"

 

선거 때 운동본부 사무장과 나눈 대화입니다.

 

이후로 주민들께 몇몇 아이디어를 받기도 했습니다.

인동의 옛 역사부터 첨단산업도시에 어울리는 와이파이존 설치까지...

 

어찌 보면 시정질문보다 담당부서와의 대화를 해도 괜찮은 일이었지만,

공원녹지 활용에 대한 여러 방안을 함께 제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차원에서

2011년 4월 시정질문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일단 일부 구간에 조형물과 와이파이존을 설치하기로 하고,

예산 2억원을 들였습니다.

2억원이면 꽤 많다 싶었는데

제작 및 설치에 드는 여러 비용들을 쓰다 보니...

 

내년에 조금 더 예산을 배정받아서 미설치 구간에 신경을 쓰려 합니다.

 

특화거리 1탄으로 설치된 조형물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선물로 받은 짚신을 바위에 두고 떠나는 청백리 이등림. 1584년 인동 현감으로 부임하였다. 기왕에 조성된 인동 도시숲을 활용하자고 제안했고 그 일환으로 공원녹지과에서 이 조형물을 설치하셨습니다. 사진 왼쪽의 발자욱은 사진찍는 곳입니다. (지나던 취객이 이 현감에게 자신의 사연을 호소하는 헤프닝은 없었으면..^^)

 

 

 

"아이고 이런 건 첨 본다이" 한 주민의 말씀입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알 수 있으면서도, 무언가 특이한 느낌이 들어요. 우주와 교신하는 느낌? 인동도시숲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이나 랩탑으로 인터넷을 하실 수 있도록 와이파이존을 설치했습니다. 와이파이존 표시 조형물은 이 외에도 다른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2개가 더 있습니다.

 

 

 

 

1919년 3월 12일 인동장날 진평동 뒷산에서 시작된 인동 독립만세운동. 한세기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주민들 마음 속에 남은 문화적 유산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