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정보공개센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7.01.10 구미시,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엔 열어줘 (구미리크스) by 김수민
  2. 2015.01.02 구미시 대기분야 행정처분 공개 by 김수민
  3. 2014.11.30 구미시 방역약품 공개 by 김수민
  4. 2014.11.10 구미시 공원녹지 농약 공개합니다 by 김수민
  5. 2014.10.28 경북 도내 학교 인조잔디 현황 by 김수민
  6. 2014.10.20 구미 비정규직 현황 "자료 없다"? by 김수민
  7. 2014.10.14 경북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내역 (2012~2014) by 김수민
  8. 2014.01.23 구미 단수피해 시민소송 중간 소식 by 김수민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강명도에게는 열어준다?

구미시 민방위교육장 대관에 드러난 정치적 차별
'반기문 팬클럽 주최' 사실은 일부러 은폐?

이재명 성남시장이 민방위교육장에서 강연하는 것을 막은 구미시가 반기문팬클럽 행사와 보수 성향 탈북인사의 강연에는 민방위교육장을 열어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수민 전 구미시의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구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대선주자 BIG 3에 속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구미를 방문해 강연을 가졌다. 당초 강연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미시가 이를 불허하면서 이 시장은 구미역 앞에서 강연을 가졌다. 이에 대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흘 뒤 구미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북도당 단합대회에서 "이 시장 강연 대관을 해주지 않았다. 앞으로도 안 해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남 시장은 박정희기념사업에 쏟아붓는 예산과 열정 때문에 성남시 복지사업을 이끈 이 시장과 가장 극명하게 대조되는 자치단체장으로 꼽혀온 바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의 구미 강연 3일 전인 12월 14일, 민방위교육장에서 탈북인사 강명도 씨의 강연이 있었던 것은 구미시의 이중잣대를 스스로 폭로하는 일이었다. 강명도 경민대학교 북한학 교수는 김일성의 10촌이자 북한 정무원 총리를 지냈던 강성산의 사위, 즉 북한의 고위인사였다가 1994년 탈북했다. 그는 "북한이 망할 줄 알고 탈북했다. 오래갈지 몰랐다"는 식으로 탈북 사유를 회고하기도 했다. 강씨는 또 제20대 총선 직후인 지난해 4월 15일 TV조선에 출연해 '여소야대' 선거 결과가 마치 북한의 바람대로 이뤄진 것처럼 기상천외한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런데 강명도 씨의 구미 강연은 반기문팬클럽 구미본부 발대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구미시가 공개한 자료에는 '영남IN저널 8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강연회'라고만 적혀 있다.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에게는 연다'는 비판을 의식해 구미시가 정치인 팬클럽 행사임을 은폐한 것은 아닌지 수상쩍은 대목이다.

구미시내에는 규모 있는 강연을 열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고, 그 한정된 장소 역시 접근성을 고려하면 주최측과 관객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공간은 많지 않다. 고로 시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시설을 시민들에게 열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 정치행사를 배제하겠다면 반기문과 이재명 양측이 모두 배제되는 것이 형평에 맞으나, 그보다는 여러 성향의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고루 열어주는 것이 옳다. 정치적인 것과 비정치적인 것의 분명한 경계는 없으며 어떠한 활동이든 시민의 활동이기 때문이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할 범죄집단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공공시설이다.

구미시는 지극히 차별적인 행태를 취했으며 남유진 시장은 대관 불허를 자랑이라도 되는 듯 소속정당 행사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구미 민주주의의 타락은 단순히 옛 독재자를 찬양하는 데서 끝나는 수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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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수민

구미시 대기분야 행정처분 공개

2015.01.02 19:59 by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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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구미보건소 방역 관련 사항

방역약품

방역방법

성 분

살포시기

횟수

사용량

(통)

디바이스

(100g/통)

유충구제

디플루벤주론

4월~5월

20

51

아쿠아린과립

(100g/통)

유충구제

디플루벤주론

4월~7월

65

259

제니폭스

(1L/통)

분무

에토펜프록스

6월~10월

42

104

판도나유제

(1L/통)

분무

알파싸이퍼메트린

6월~9월

39

120

솔팩50유탁제

(1L/통)

분무,연무

싸이플루스린

5월~10월

47

118

비펜스유제

(1L/통)

분무,연무,연막

비펜스린

6월~9월

29

80

터보유제

(1L/통)

분무,연무, 연막

프탈트린

디-페노트린

피페로닐부톡시드

6월~7월

10

42

델타렉스

(1L/통)

분무,연무, 연막

데카메트린

6월~7월

6

16

 

※ 약살포 이외의 방법

1. 방충식물 구문초 식재

○ 대상지역 : 22개소(취약지 및 학교, 유치원 등)

- 산책로 : 3곳(동락공원, 이계천, 지산수우등)

- 벤치, 정자 : 대형화분 40개(금오산올레길,동락공원,지산수우)

- 학교, 유치원, 아파트 등 : 소형화분 360개 배부

 

○ 식재수량 : 700개

2. 유인트랩 설치

○ 대상지역 : 2개소(금오산 올레길, 이계천)

○ 유인트랩 1,000개 부착

 

2014년도 선산보건소 방역 관련 사항

방역약품

방역방법

성분

살포시기 /횟수

사용량

(개)

터보유제(500 ml)

분무,연무, 연막

프탈트린

디-페노트린

피페로닐부톡시드

4월~10월/48

156

솔팩50유탁제(1000ml)

분무,연무

싸이플루스린

5월~10월/7

24

모란킬(팩)

유충구제

Bti활성결청성 단백질

4월~5월/9

27

그린벅플러스(1000ml)

분무,연막

에토펠프록스

4월~10월/20

40

Posted by 김수민

파란들
플라자설퓨론 입제 독성 Ⅳ급 (저독성) 어독성 Ⅱ급 ~ 어독성 Ⅲ급 
성분: Flazasulfuron

 

MCPP
독성 Ⅲ급 (보통독성)  어독성 Ⅲ급 
성분: Mecoprop-P (메트로코프피) - 위험물안전관리법 제4류제2석유류(비수용성)

 

뉴갈론 트리클로피르티이에이
독성 Ⅳ급 (저독성)  어독성 Ⅲ급 
성분(일반명) Triclopyr-TEA

 

스톰프
독성 Ⅲ급 (보통독성)  어독성 Ⅱ급 
성본: Pendimethalin

 

카바
독성 Ⅳ급 (저독성)  어독성 Ⅲ급 
성분 Blend of alkyl aryl polyethoxylate & sodium salt of alkyl sulfonate alkylate

 

 

 


 

작년 녹색당 구미당원모임과 김수민 의원실이

구미시 공원농약을 분석한 결과

발암물질이 함유되거나 독성이 높거나 꿀벌 번식을 막는

지극히 해로운 성분이 발견되어 있어서

논평을 내고 이슈화에 나선 적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제법 큰 관심을 갖고 조명했었지요.

 

올해 다시 살펴보니 일단 독성이 낮아진 것이 눈에 띠고

유해물질 정보를 검색한 결과 발암성 물질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시민 분들 가운데 위에 적시한 농약 제품과 성분에 관해

유해성을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sumin-gumi@daum.net

 

 

Posted by 김수민

각종 유해성으로 점차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는 인조잔디.

경북 관내에는 126개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데

내구연한(7년)이 이미 넘었거나 곧 넘어갈 학교도 상당수입니다.

하지만 1개 학교를 빼고는 철거 계획이 없습니다.

구미에서는 2007년 완공한 비산초등학교가 이미 내구연한을 지났네요.

 

경북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공유합니다.

 

 

경북 도내 학교 인조잔디 설치 현황(경북교육청 정보공개자료).xls

 

경북 도내 학교 인조잔디 철거 및 교체 계획(경북교육청 정보공개 자료).xlsx

 

정보공개통지-인조잔디 내구연한.xlsx

 

정보공개통지-학교 인조잔디 유해성 검사.xlsx

Posted by 김수민

"자료 없다"
구미시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 현황과
구미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의 월 평균 근로시간을
알고 싶다는 어느 회원의 의뢰를 받고
노동부 구미지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했더니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과연 이들은 평소 뭘 조사하고 뭘 파악하고 있을까요?

 

 

Posted by 김수민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Posted by 김수민
사상 초유 17만명의 참여로 인해 끊어서 진행되고 있는 구미단수사태 1심.
지난 금요일의 16000여명 시민도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4대강준설공사로 인해 단수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자원공사는 여전히 자신들의 책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김앤장을 비롯해 대형로펌을 앞세우고 있는데,
이런 데 붓는 변호사 선임비용이야말로
공기업개혁의 대상입니다.

 


승소 내용은 일수를 고려하지 않는 1인당 2만원으로,
우리 소송단 쪽이야말로 항소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공은 항소, 상고를 하더라도 대형로펌에 돈 낭비 말기를 바랍니다.
처음에 승소한 일부 시민들의 소송은 2심으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아마도 이분들께 내려진 판결이 다른 시민들께도 그대로 적용될 것 같구요.
배상금액을 단수기간에 비례해서 적용할지 일괄 적용할지가
마지막 남은 쟁점일 것 같습니다.

 


수공과 그들이 앞세운 로펌의 손바닥이 하늘을 가리기에는 너무 작다는 뜻입니다.

 


-단수피해시민소송단 김수민 운영위원
Posted by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