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 불구속을 환영했습니다.

 

박근혜 씨가 이재용 씨한테 협박해서 구미에 투자 늘리고 고용 늘리라고 한 적 있습니까?

 

지난 대선, 구미에서 돈 검은 소문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단순히 지역주의라고 알고 있었던 것,

그 배후에 바로 재벌, 삼성과 그 부하들이 조장하는 공포가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1.20 김용민브리핑 http://www.podbbang.com/ch/9938?e=22183434 

제 순서는 55분경부터.

Posted by 김수민

박정희와 구미터미널 그리고 민회 / 김수민


구미시민 대다수는 결코 남유진 시장처럼 광신적인 박정희 기념을 원하지 않습니다. 

민간에서 지지자들이 알아서 하거나 구미시가 주관하더라도 검소하게 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시장은 물론 야당, 무소속이 섞인 의회조차 23/23으로 

이 문제를 담합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민과 단체장, 의회간의 거리를 어떻게 풀까요?

저는 민회로 의회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고 꼽히는 문제들에 대해 관여하고 

의회의 담합과 단체장의 폭주를 견제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한겨레신문 정기 기고 칼럼을 링크합니다. 


원문보기: 

http://hani.co.kr/arti/opinion/column/779301.html#cb#csidxc8223fe9293ffadb5c55ed46e3da29a 

Posted by 김수민

지난 총선 당시 구미 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안장환 씨)이 

정통 친박 성향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지지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지역사회 야당의 진상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있습니다. 


제가 한겨레에 기고했던 칼럼을 링크합니다. 



지역 야당 인사가 ‘친박’을 지지? / 김수민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회 의원은 김태환 후보를 지지하는 열띤 활동을 벌였다. 세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태환 후보는 비록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친박 중의 친박’이다. 새누리당 후보와 김 후보의 1대1 대결에서 나온 구미 을 선거구 무효표는 무려 5천여표. 두 후보의 표차보다 크다. 새누리당의 후보와 기존 국회의원을 모두 거부한 유권자들의 반란! 그러나 이 와중에도 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은 ‘진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김태환이 무슨 야권단일후보인가?” 코웃음이 나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66439.html#csidx12b5b2cef46b8359a6596ace07d13c8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66439.html#csidx4c56bd7403e3762b7aa1bf19f9b3945 



Posted by 김수민

지자체에서 인건비, 경비 다 대주고 이윤까지 다 챙겨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사람과 차만 있으면 되는 사업입니다. 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사기업체. 노동자들 급여를 업주가 건드릴 수도 있습니다. 


'김용민브리핑' 1월 6일 금요일 2부, 김수민_본격정치논평 http://m.podbbang.com/ch/episode/9938?e=22172950 (제 순서는 58분경부터)


공장식축산 때문에 AI가 더 번지고 있거늘 뉴스까지 공장에서 찍어내는 폐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격인 김어준 '뉴스공장'에 맞서, 시사평론계의 중소점포 김용민과 노점상 김수민의 동맹이 체결?

Posted by 김수민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강명도에게는 열어준다?

구미시 민방위교육장 대관에 드러난 정치적 차별
'반기문 팬클럽 주최' 사실은 일부러 은폐?

이재명 성남시장이 민방위교육장에서 강연하는 것을 막은 구미시가 반기문팬클럽 행사와 보수 성향 탈북인사의 강연에는 민방위교육장을 열어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수민 전 구미시의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구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대선주자 BIG 3에 속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구미를 방문해 강연을 가졌다. 당초 강연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미시가 이를 불허하면서 이 시장은 구미역 앞에서 강연을 가졌다. 이에 대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사흘 뒤 구미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북도당 단합대회에서 "이 시장 강연 대관을 해주지 않았다. 앞으로도 안 해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남 시장은 박정희기념사업에 쏟아붓는 예산과 열정 때문에 성남시 복지사업을 이끈 이 시장과 가장 극명하게 대조되는 자치단체장으로 꼽혀온 바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의 구미 강연 3일 전인 12월 14일, 민방위교육장에서 탈북인사 강명도 씨의 강연이 있었던 것은 구미시의 이중잣대를 스스로 폭로하는 일이었다. 강명도 경민대학교 북한학 교수는 김일성의 10촌이자 북한 정무원 총리를 지냈던 강성산의 사위, 즉 북한의 고위인사였다가 1994년 탈북했다. 그는 "북한이 망할 줄 알고 탈북했다. 오래갈지 몰랐다"는 식으로 탈북 사유를 회고하기도 했다. 강씨는 또 제20대 총선 직후인 지난해 4월 15일 TV조선에 출연해 '여소야대' 선거 결과가 마치 북한의 바람대로 이뤄진 것처럼 기상천외한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런데 강명도 씨의 구미 강연은 반기문팬클럽 구미본부 발대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구미시가 공개한 자료에는 '영남IN저널 8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강연회'라고만 적혀 있다. '이재명은 막고 반기문에게는 연다'는 비판을 의식해 구미시가 정치인 팬클럽 행사임을 은폐한 것은 아닌지 수상쩍은 대목이다.

구미시내에는 규모 있는 강연을 열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고, 그 한정된 장소 역시 접근성을 고려하면 주최측과 관객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공간은 많지 않다. 고로 시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시설을 시민들에게 열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 정치행사를 배제하겠다면 반기문과 이재명 양측이 모두 배제되는 것이 형평에 맞으나, 그보다는 여러 성향의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고루 열어주는 것이 옳다. 정치적인 것과 비정치적인 것의 분명한 경계는 없으며 어떠한 활동이든 시민의 활동이기 때문이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할 범죄집단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공공시설이다.

구미시는 지극히 차별적인 행태를 취했으며 남유진 시장은 대관 불허를 자랑이라도 되는 듯 소속정당 행사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구미 민주주의의 타락은 단순히 옛 독재자를 찬양하는 데서 끝나는 수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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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수민

한겨레 칼럼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71676.html

Posted by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