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당시 구미 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안장환 씨)이 

정통 친박 성향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지지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지역사회 야당의 진상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있습니다. 


제가 한겨레에 기고했던 칼럼을 링크합니다. 



지역 야당 인사가 ‘친박’을 지지? / 김수민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회 의원은 김태환 후보를 지지하는 열띤 활동을 벌였다. 세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태환 후보는 비록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친박 중의 친박’이다. 새누리당 후보와 김 후보의 1대1 대결에서 나온 구미 을 선거구 무효표는 무려 5천여표. 두 후보의 표차보다 크다. 새누리당의 후보와 기존 국회의원을 모두 거부한 유권자들의 반란! 그러나 이 와중에도 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은 ‘진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김태환이 무슨 야권단일후보인가?” 코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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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66439.html#csidx12b5b2cef46b8359a6596ace07d13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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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