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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모심

어린이집 공공성, 국공립이 견인해야


낮은 비중의 국공립 어린이집,
높은 비중의 민간어린이집,
어정쩡한 공공형 어린이집,
아직은 낯선 공동육아어린이집...

이 사이에서 다각도의 방안을 찾아야 하겠지요.
핵심은 공공성 강화가 아닌가 합니다.
공공성 강화의 제1전략은 공공의 비중을 높여
민간을 공공성으로 견인하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가장 뚜렷한 당면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의 필요성을 다룬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968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